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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위도 잊은 응원 열기...밤부터 점차 전국 비 / YTN

2026-06-19 0 Dailymotion

크게 치솟는 기온 만큼이나, 이곳 여의도 거리 응원 현장의 열기도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제 경기는 후반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기대와 긴장감이 현장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시민들의 예상도 들어보겠습니다.

[김민서/ 부천 원미구 : 오늘 날도 좋고 아침 경기를 저희가 응원 온 만큼 체코전에서 좋은 결과 보여줬으니까 당연히 대한민국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현재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우리나라 축구대표팀과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기에 있어 날씨로 인한 큰 지장은 없는데요.

다만 최근 과달라하라는 밤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자주 내리고 있어, 후반전 역시 기습적인 비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우리나라 날씨도 살펴보겠습니다.

밤사이 곳곳에서 열대야 수준의 체감 더위가 나타난 데 이어, 한낮에도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경북에 이어 강원도 춘천에도 '폭염주의보'가 확대한 가운데, 오늘 서울 한낮 기온 33도, 대전과 대구는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더위 속 중부와 경북 곳곳으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제주도에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늦은 오후에는 호남 지방에 밤사이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비구름이 확대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산간에 최고 250 이상, 영동과 남해안에 많게는 100~120mm, 서울 등 내륙에도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요.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20에서 최대 50mm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도 더위의 기세가 만만치 않은 데다, 자외선 지수도 높게 치솟고 있습니다.

오늘 거리 응원하시는 분들은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수분 섭취 충분히 해주시고요.

자외선 차단제도 꼼꼼히 덧발라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강은지
디자인 : 김보나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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